o 제2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폐막 및 김정은 위원장 앞 맹세문 채택(2.15, 노동·중통)
- “주체 건축의 비약적 발전과 건설의 대번영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강습에서 모든 참가자들은 당의 건축사상·건설정책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고 자기 단위·지방의 면모를 일신시켜나가기 위한 뚜렷한 방향을 확정했음”
- “맹세문 채택모임에서 전체 참가자들은 다음과 같이 맹세했음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 드높이 위대한 김정은 위원장 시대를 만년대계의 기념비적 창조물들로 빛내자, 사회주의 건설의 전면적 발전을 눈부신 대건설 성과로 담보하자 △경제사업에서 기본건설을 최우선 순위로 정해준당중앙의 의도를 건설장 마다에서의 혁혁한 위훈으로 받들어 나가겠음 △멋있고 특색있는 도시·마을들을 일떠세워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돌격대가 되겠음”
2. 北, 비상방역상황 강조
o 대중적인 방역분위기 고조(2.15, 중통)
- △비상방역상황 장기화되는데 맞게 단위의 비상방역사업정형 조향별로 따져가며, 빈틈과 허점 없이 진행 △위생담당성원들 방역지식, 위생상식 자료 가지고 해설 선전하고 인식정형을 구체적으로 요해 장악하는 사업 심화 △공공장소, 마을·가정 방역규정과 질서, 위생규칙 철저히 지키도록 강조
작성일:2022-02-17 15:42:47 203.255.11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