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덕훈 내각 총리, 평양시 학용품생산단위들 현지 요해 o 김덕훈(내각 총리), 평양시 학용품생산단위들 현지 요해(1.25, 노동·중통) - “학용품공장 일꾼·종업원들 후대를 위한 사업 당의 뜻 높이 받들고 책임과 본분 다해 나갈 데 대하여” 강조 - “생산 공정들에 대한 기술관리 짜고 들고 설비 가동률 최대 높이는 것과 학용품 도안 동심에 맞게 하며, 제품의 질 개선” 언급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