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다음해 알곡증산을 위해 총력(12.14, 노동)
- “농업부문 일꾼·근로자들이 앞선 영농방법과 기술을 서로 교환공유하면서 실정에 맞게 도입하는 여기에 알곡생산을 끊임없이 늘여나갈 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며, 앞선 경험을 받아들이지 않고 낡은 것에 매여달리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투쟁을 강하게 전개하는 것이 중요하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은 낡고 뒤떨어진 것과의 투쟁 속에서 이룩된다”
- “농업부문 모든 일꾼·근로자들이 다수확단위, 다수확 자들의 경험을 적극 받아들일 때 5개년계획수행의 두 번째 해인 다음해 농사를 잘 지을 수 있는 중요한 담보가 마련되게 될 것”이라고 강조
* 각지의 많은 농장일꾼들 과학기술보급거점을 통한 학습을 심도 있게 진행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 들고 있으며, 실정에 맞게 옳은 방법론을 찾아 쥐고 농업과학기술 보급실 적극적으로 운영(12.14, 노동)
작성일:2021-12-22 15:13:47 203.255.11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