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 발표(5.21. 한미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에 대해 “미국이 매달리고 있는 대조선 적대시 정책의 집중적 표현인 동시에 파렴치한 이중적인 행태를 스스로 드러내는 산 증거, 우리(北) 주변 나라들을 겨냥한 중거리 미사일 배비를 합법적으로 실현해 보려는 속심”이라며 “미국과 남조선 당국이 추구하는 침략야망을 명백히 드러낸 이상 우리의 자위적인 국가방위력 강화에 대해 입이 열 개라도 할 소리가 없게 되었다”고 비난 및 “조선반도 정세격화는 우리를 위협하는 세력들의 안보불안정으로 이어지게 될 것” 경고(5.31. 중앙통신, 무엇을 노린 미싸일지침 종료인가. 김명철 국제문제평론가)
- 미국이 남조반도와 주변지역에서 비대칭적인 불균형을 조성하여 우리에게 압력을 가하려고 하는 것은 정전상태에 있는 조선반도의 첨예하고 불안정한 상태를 더욱 야기시키려는 심중한 실책으로됨.
2. 함경북도 금속공업부문 공장·기업소들, 평양시 살림집건설에 필요한 철강재생산 성과 이룩
o함경북도 금속공업부문 공장·기업소들, 평양시 1만 세대 살림집건설에 필요한 철강재생산에서 성과 이룩(5.31, 중앙통신·중앙방송)
- △김책제철연합기업소 산소열법용광로 노동자들 용해시간 단축하고 선철생산 △청진제강소·청진강재공장 매일 삼화철생산계획 완수 △부령합금철공장 쇠물생산량 초과생산 △무산광산연합기업소 채광·운광·선광계통의 설비가동 높이며 철정광생산
작성일:2021-06-14 15:11:51 203.255.11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