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5.1절(5.1. 근로자의 날)」131주년 계기 최룡해(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리병철(당 비서)·김덕훈(내각 총리) 등 당·정부 간부들, 1일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 등 주요 전구들 방문 및 근로자들 축하(5.2, 중앙통신·중앙방송·노동신문)
- 정상학, 최상건, 김재룡, 오일정, 김영철, 리선권, 김성남, 허철만, 박태덕, 김형식, 박명순, 리철만, 태형철, 박정근, 양승호, 김영환 및 내각, 각급 당, 정권기관 일꾼들이 수도의 건설장과 상원시멘트연합기업소 등 공장·기업소·농장 등 노동계급· 농업근로자·지식인들 방문
*「5.1절(5.1. 근로자의 날)」131주년 즈음 “우리 근로자들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리며 자기의 역사적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 나가고 있다”고 격려 및 “당의 의도대로 전인민적인 총진군을 힘있게 벌려 당대회 결정을 관철해 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 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는 길”이라며 ‘당 제8차 대회·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전원회의 결정을 받들어 5개년계획 수행에서 올해 경제건설목표 점령’ 독려(5.1, 중앙방송·중앙통신·노동신문, 전체 근로자들이여,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에서 무한한 충실성과 애국적 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자)
- 전체 근로자들의 ‘△김정은 총비서 사상·영도에 충직 △부강조국건설 역사·투쟁 전통 계승 △전인민적 총진군에서 혁신·비약(살림집건설 등) △올해 알곡생산계획 무조건 수행 △온 나라에 집단적 혁신과 사상사업 강화’ 강조
- 새로운 5개년 계획은 구태의연하고 진부한 모든 것과 결별하고 모든 부문· 단위·분야에서 새로운 혁신과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할 것
* 근로자들, 금수산태양궁전 참배·만수대언덕 등 전국 각지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헌화 및 평양과 평안북도 등 전국 각지 극장·야외무대들에서 다채로운 공연(동평양대극장에서 만수대예술단의 음악무용 공연 등)과 각기 기업소들에서 체육·유희오락경기 진행 등 ‘5.1절을 뜻깊게 맞이’(5.1, 중앙방송·5.2, 중앙통신)
2. 김정은 총비서, 러시아에서 경축모임·업적토론회·강연회 진행
o 김정은 총비서, ‘러시아 방문 2주년’ 즈음하여 러시아에서 경축모임·업적토론회·강연회 진행(5.1, 중앙통신)
작성일:2021-05-26 15:30:33 203.255.11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