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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천은 복구열기로 불도가니"
 닉네임 : nkchosun  2004-05-24 17:08:01   조회: 3433   

◇지난 4월의 평북 용천역 대규모 폭발 사고 현장에서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연합

폭발참사 발생 한달이 지난 평안북도 룡천이 복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24일 “군내 인민과 전국에서 달려온 건설자들에 의해 지금 피해복구장은 불도가니처럼 끓어 번지고 있다”면서 “공공건물, 주택, 상하수도 건설과거리 조성 등 모든 사업이 입체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 22일 현재 1천650가구에 대한 터파기 작업이 80% 이상 이뤄졌으며 기초 공사 공정률도 30% 선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시범적으로 먼저 짓는 주택 2개 동은 이미 윤곽을 드러냈고 피해가심했던 룡천소학교와 전문학교는 현재 벽체 쌓기가 한창이다.

또 1천580가구에 달하는 건물 보수도 향후 1-2개월 안에 끝내겠다는 목표 아래하루 계획을 20% 이상씩 초과 달성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특히 군인과 건설자들은 건설대상 1개씩을 맡아 경쟁적으로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피해복구 총책임자인 로두철 내각 부총리는 “지금 많은 것이 부족하지만 사심없는 도움을 주고 있는 동포 및 외국의 벗들, 그리고 온 나라 인민의 관심과 기대에어긋나지 않게 피해복구를 빠른 시일 안에 끝내겠다”고 말했다./연합
2004-05-24 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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