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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2
 닉네임 : NK조선  2017-03-17 11:06:41   조회: 103   
1. (종합)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 성명, ‘관계개선‧자주통일 대통로 제안' 호응 촉구

개 요
o 김정은의 당 대회 및 신년사 통일노선과 방침을 언급하며 ‘관계개선‧자주통일 대통로 제안’ 호응 촉구(1.12, 중통)

주요내용
o 민족분렬의 비극을 한시바삐 끝장내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온 겨레의 념원과 지향은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고 있음.

o 김정은은 조선로동당 제7차 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제시한 데 이어 올해 신년사에서 또다시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공명정대하고 원칙적인 립장과 방략을 밝혀주었음.

o 바로 이러한 때 남조선 당국만이 시대의 요구와 민족의 지향에 전면 도전하여 무모한 대결광기를 부려대고 있음.

- 불신과 적대, 반목과 질시에 젖어있는 남조선 당국은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거족적 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우리의 호소에 대해서는 《전형적인 통일전선 공세》라고 엇서나오는가1) 하면 내외 반통일 세력의 도전을 짓부셔 버릴 데 대해서는 《남북관계 경색 책임전가》이고 《도발적인 주장과 협박》이라고 전면 부정해 나서고 있음.

- 지어 《2017년 업무계획 보고》라는 모의판을 벌려놓고 《북핵문제가 최대의 도전》이며 《제재》와 압박을 통한 《빈틈없는 안보태세 구축》을 내세우는 것으로 올해 북남관계를 동족대결로 지속하겠다는 흉심을 꺼리낌없이 공개해대고 있는 정도임.

o 민족화해협의회는 남조선 당국이 새해벽두부터 동족대결과 전쟁 광기에 더욱 기승을 부려대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원칙적인 립장을 밝힘.




1. 남조선당국은 지금까지 집요하게 추구하여온 동족대결정책의 결과가 과연 무엇이였는가를 심중히 돌이켜보고 잘못된 과거와 결별할 용단을 내리는 것으로 새 출발을 해야 할 것임.


2. 남조선 당국은 아무리 미국을 하내비2)처럼 떠 섬기며 아부굴종해도 사대매국이 결코 잔명부지를 위한 출로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여야 할 것임.


3.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는 우리의 애국애족적인 제안에 조속히 응해 나와야 할 것임.





o 우리의 애국애족적 호소에 담긴 의미심장한 뜻을 정확히 새겨보고 옳바른 정치적 결단을 내린다면 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동반자가 될 수 있지만 한사코 뿌리치고 등을 돌려댄다면 그 결과는 참으로 비참해질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킴.

o 민족의 지향과 요구,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동족대결과 전쟁소동에 계속 매여 달린다면 남조선당국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 수 없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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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엇서다 : 『북한어』 서로 어긋나거나 엇비껴서 서다.
2) 하내비 : 『북한어』 할애비
2017-03-17 11:06:41
203.xxx.xxx.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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