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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일 지부장, 지역 문화예술 발전 공로상 수상문화 융성시대, 지역 문화예술 육성 자립이 관건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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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25  17: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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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 백승일 지부장

한국연극협회서산지부 백승일 지부장이 24일 홍성군 로얄회관에서 개최된 충남연극협회 총회에서 (사)한국연극협회 이사장 공로패를 수상했다.

백 지부장은 1993년 극단 둥지 입단을 시작으로 지역 문화 예술계에 입문 후 21년을 한결같이 지역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백 지부장은 2009년 (사)한국연극협회서산지부장을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지역의 소재를 창작 공연 콘텐츠로 만드는 지역 문화 예술 육성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 결과 연극 검은녀의 전설, 세미뮤지컬 칠지도의 비밀, 공연 퍼포먼스 공연 닻개백제사신행렬, 천주교마당극 호야별곡 등을 공연하여 지역 문화 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 문화 예술 자립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민을 지역 문화 예술의 주인공으로 교육 육성하기 위한 서산문화예술교육센터를 창립하고, 재능을 펼치고 닦을 수 있는 세상을아름답게하는사람들과 서산청소년예술제추진위원회, 닻개문화제추진위원회를 창립하는 등 지속적인 육성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백승일 지부장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적 가치 콘텐츠가 폄하 되고 상실되어 가는 현실이 안타깝다” 며 “문화 융성시대는 지역의 특색이 담긴 고유 콘텐츠 개발이 활발하게 전개 될 때 이루어 질 것”이라고 역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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