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 오피니언 > 기고
어린이통학버스제도 이렇게 바뀝니다김명주 청양경찰서 교통관리계장
충청뉴스라인  |  webmaster@ccnewsline.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1.14  11:27: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오는 29일부터 ‘어린이통학버스제도’가 일부 개정 시행된다.

그 내용으로는 첫째,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및 보호자 동승 의무화’를 통해 어린이통학버스 도색·표시등·보조발판 등 안전기준을 갖춘 어린이통학버스를 경찰서에 신고하고, 보호자를 동승시키도록 의무화했다.

다만 교육시설의 부담을 감안해 학원·체육시설에서 15인승 이하 소형승합차 운행 시 공포 후 3년간 보호자 동승 예외를 인정해 주고 있다. 미신고 차량 운행 시 시설 운영자에 대해 5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 규정을 신설했다.

둘째, ‘운영자·운전자 교통안전교육 강화’로 기존 통학버스 운행후 1년내 받아야 하던 신규 교육을 운행 전까지로, 3년마다 받아야 하던 신규 교육 주기를 2년으로 단축했다. 또 교육 미 이수 운영자·운전자, 교육 미 이수 운전자에게 운전을 시킨 운영자에 대한 20만 원 이하 과태료 규정도 신설했다.

셋째, ‘안전띠 착용 확인 등 운전자 및 동승 보호자 의무규정’을 신설해 모든 어린이등이 좌석 안전띠를 매개 하도록 의무화 했고, 위반 시 운전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토록 했다. 보호자에게는 차량 하차 후 어린이 승·하차 및 어린이 안전띠 착용 여부를 확인토록 하는 준수사항을 신설했다.

넷째, ‘교육시설 감독기관에 법규위반·교통사고 정보 제공 근거마련’ 으로는 경찰서장이 통학버스의 법규위반 및 교통사고 정보를 지자체·교육청등 교육시설 감독기관에 제공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했다.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자 및 운전자 상대 교통안전교육 강화와 모든 어린이에게 좌석 안전띠를 매도록 의무화하는 금 번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어린이 통학버스의 교통사고감소, 어린이 교통사고 사상자 수가 크게 감소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
 
 

충청뉴스라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33310  연수원 :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구숫골길 105-19 (구재리 167-8)  |  대표전화 : 041-943-8113  |  팩스 : 041)943-4016
충북본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228 태성빌딩 2층 202호  |  전화 043-214-1285  |  팩스 0303-3130-128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202  |  등록연월일 : 2013.10.14  |  발행연월일 : 2013.10.15  |  발행인/편집인 : 김대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관식
Copyright © 2013 충청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