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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고개 드는 ‘신종 사이버 금융사기’ 알고 대비하자!박용석 홍성경찰서 경무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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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25  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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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격히 진화하고 지능화된 신종 금융사기가 경찰의 집중단속을 비웃듯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사이버 금융범죄가 1009건이 적발되었고 1,395명을 검거하여 30명이 구속하였으며 ‘파밍’ 피의자가 1246명으로 제일 많았으며 ‘피싱’사범은 108명, ‘스미싱’ 사범이 24명 ‘메모리 해킹’은 17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하루가 다르게 사이버 금융범죄의 수법이 변화하고 있고 그 종류도 다양하다.   인터넷 도박사범도 101명을 적발 구속하여 도박공화국이라는 오명을 다시 쓰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윤달로 인하여 한참 주춤하였던 모바일 청첩장이 다시 활개를 치고 있고 무료 쿠폰에 당첨되었다는 문자를 보고 클릭하면 인터넷 소스가 연결되어 자동으로 소액결제하여 인출해 간다고 한다.

택배를 사칭한 생활 밀착형 스미싱도 확산되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신종 금융사기 종류를 알아보자.

첫 번째로 ‘메모리해킹’을 알아보자  피해자의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감염시켜 놓고 전화하여 보안카드 번호를 요구하여 거액을 다른 계좌로 이체시켜 찾아가는 방법이다.

예방방법으로 OPT(일회성 비밀번호 생성기), 보안토크(비밀정보 복사방지)를 사용하고 출처 불명한 파일이나 이메일은 열람하지 말고 즉시 삭제하면 막을 수 있다.

두 번째로 ‘스미싱’을 알아보자. 무료쿠폰 제공 등의 내용으로 문자메시지 전달된 인터넷주소 클릭하면 악성코드가 스마트폰에 설치되어 소액결제방법으로 피해를 발생시킨다.

예방하려면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문자메시지의 인터넷주소를 클릭하지 말고 미확인 앱이 설치되지 않도록 보안설정을 강화하며 예방한다.

세 번째로 ‘파밍’을 알아보자. 악성코드에 감염된 사용자 컴퓨터를 조작하여 금융정보를 빼내 범행계좌로 금액을 이체시키는 방법이다.

‘파밍’도 OPT, 보안토크를 사용하고 보안카드 번호 전부를 절대로 입력하지 말아야 한다.

네 번째로 ‘피싱’이다. 금융기관을 가장한 이메일을 발송하여 인터넷주소를 클릭하면 가짜 은행사이트로 접속 유도시켜 보안카드번호를 요구하여 금융정보를 탈취, 범행계좌로 이체하여 돈을 가로채는 수법이다.

예방으로 출처불명 또는 금융기관 주소와 다른 주소로 발송된 이메일은 즉시 삭제하고 보안카드번호 전부를 절대 입력하지 말아야 한다.

혹시 잘못하여 금전피해가 발생하였다면 신속히 경찰 112센터나 금융기관 콜센터를 통해 지급정지를 요청한 후 해당 은행에 경찰에서 발급한 ‘사건사고 사실확인원’을 제출하여 피해금 환급신청을 하여 피해를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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