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교향악단 창립 60주년 기념보고회가 8일 최태복 당 중앙위 비서와 강능수 문화상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당 중앙위 축하문이 전달됐으며 허이복 단장이 기념보고를 했다. ▲문재철 대외문화연락위원회 위원장 대리를 단장으로 하는 북한대표단이 몽골 방문을 마치고 8일 평양으로 귀환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소개했다. ▲평양시 학생소년들과 송도원 국제소년야영에 참가한 여러나라 야영단 구성원들과의 친선모임이 7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됐다고 중앙통신이 8일 밝혔다. 모임에서는 예술소품공연과 오락경기 등을 가졌다./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립교향악단 창립 60주년 기념보고회가 8일 최태복 당 중앙위 비서와 강능수 문화상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당 중앙위 축하문이 전달됐으며 허이복 단장이 기념보고를 했다. ▲문재철 대외문화연락위원회 위원장 대리를 단장으로 하는 북한대표단이 몽골 방문을 마치고 8일 평양으로 귀환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소개했다. ▲평양시 학생소년들과 송도원 국제소년야영에 참가한 여러나라 야영단 구성원들과의 친선모임이 7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됐다고 중앙통신이 8일 밝혔다. 모임에서는 예술소품공연과 오락경기 등을 가졌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