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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 '첫삽'…지역경제 견인괴산읍 대사리 20만3천392㎡ 규모 936억원 투입
상주 3377명 수용 복합주거단지
군립도서관·국공립어린이집 등 공공·문화시설 조성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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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4  14: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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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 사업이 괴산읍 대사리 일원 20만3392㎡ 부지에 첫삽을 떳다./괴산군 제공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 괴산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4일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 사업에 청신호 알렸다.

괴산읍 대사리 공사현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축사, 시삽 등 기념퍼포먼스 순으로 진행했다.

괴산미니복합타운 사업은 충북도 발전촉진형 지역개발계획과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계획에 지정돼 유기농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목표로 추진한다.

군은 대사리 20만3천392㎡ 부지에 총 936억원을 들여 공공주택과 공공문화시설 등 주거단지를 건립한다.

2024년 상주인구 3천377명(1천816세대)을 수용할 수 있는 LH임대주택 350가구, 분양주택 1찬431가구, 단독주택 35가구 등이 들어선다.

타운 내에는 괴산군립도서관, 반다비체육관, 국공립어린이집 등 공공·문화시설이 건립되는 복합주거단지가 된다.

군은 착공식을 시작으로 가설방음벽 설치 등 본격적인 공사를 할 예정이다.

그동안 군은 신혼·청년부부 지원 확대 등 인구증가 시책을 추진했으나 주거지가 부족한 실정이었다.

군은 이 사업으로 주택 부족과 전·월세 상승 등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택지 공급으로 인구 유입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이차영 군수는 “괴산미니복합타운이 완공되면 괴산읍의 도시기능 강화되고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며 "코로나19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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