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국립연극단 연극인들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최근 국립연극극장에서 화술소품공연을 가졌다고 조선중앙TV가 5일 전했다. ▲함경북도 회령시와 부령군에 각 60가구와 30가구의 주택이 건설돼 새로운 마을이 생겼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소개했다. 김책시 송중리, 무산군 독소리, 경원군 룡문리, 어랑군 이향리에도 주택이 건설돼 마을이 새로 생겼다./ 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북한의 국립연극단 연극인들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최근 국립연극극장에서 화술소품공연을 가졌다고 조선중앙TV가 5일 전했다. ▲함경북도 회령시와 부령군에 각 60가구와 30가구의 주택이 건설돼 새로운 마을이 생겼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소개했다. 김책시 송중리, 무산군 독소리, 경원군 룡문리, 어랑군 이향리에도 주택이 건설돼 마을이 새로 생겼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