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 뉴스 > 정치
신동현 "권불이십년 정치 끝내라, 정치개혁은 사람이 바뀌어야"국회 정개특위 구성 관련, 피선거권 18세이상 조정 청년정치 참여해야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11  20:32: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 청주시 상당구 국회의원 재선거에 도전장을 낸 국민의힘 신동현 예비후보가 청년의 정치참여 확대를 통한 정치개혁을 주장했다.

30대 청년 예비후보의 일성이 노쇠한 지역정치권에 새바람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신 예비후보는 11일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구성되는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하며, 실질적인 정치개혁을 위해 발의된 법안을 조속히 처리해줄 것을 요구했다.

특히 지난 10일 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의원의 피선거권 연령을 18세로 이상으로 조정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국민의힘 당론으로 발의한 것에 대해 큰 의미를 뒀다.

신 예비후보는 “최근에 2030세대의 정치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증가했고, 심지어 30대의 이준석이 당대표에 선출되는 이변을 일으켰다”며 “이러한 변화와 혁신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청년들의 직접적인 정치 참여가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또 “이미 발의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와 3선 제한 제도 등도 정개특위에서 심도있게 논의돼야 한다”며 “특히 지역 정치권에서는 권불이십년(權不二十年) 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한번 정치 권력을 잡으면 내려놓지를 못하기에 과감한 정치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재선거 공약에 대해 “정치개혁이 되려면 결국 사람이 바뀌어야 하는데, 승자독식구조의 기존 선거제도가 개선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며 “국회의원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하는 것이 해결책이기에 선거공약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개혁은 단기간에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굳은 의지를 가지고 계속 강조해나가야 한다”며 “이번 청주상당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승리해 국민의힘이 기득권 정치를 타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대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33310  연수원 :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구숫골길 105-19 (구재리 167-8)  |  대표전화 : 041-943-8113  |  팩스 : 041)943-4016
충북본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228 태성빌딩 2층 202호  |  전화 043-214-1285  |  팩스 0303-3130-128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202  |  등록연월일 : 2013.10.14  |  발행연월일 : 2013.10.15  |  발행인/편집인 : 김대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관식
Copyright © 2013 충청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