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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농기센터 잔류농약 분석 능력 국제무대 우수성 인증영국 식품환경연구청 분석능력 평가프로그램 참여
농산물 안전한 먹기리 생산에 안정성 분석실 운영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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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10  16: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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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한 잔류농약 국제 분석능력 평가프로그램에 참가해 국제적인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청주시 제공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하는 '잔류농약 국제 분석능력 평가프로그램(FAPAS)'에 참가해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각 나라의 정부·대학·민간분석기관 등 전 세계 85개 분석기관이 참여한 국제 숙련도 평가는 잔류농약 등 10여개 분야의 분석능력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으로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평가 방식이다.

청주농기센터는 지난 8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잔류농약 분야에서 딸기 시료의 잔류농약 성분 8개 모두를 표준점수(±2.0) 범위 이내에 들어 능력을 인정받았다.

분석 능력의 평가 기준은 FAPAS 평가에 참가한 기관들의 오차범위를 산출해 표준점수(z-Scores) ±2 이내면 만족한 값이다. 0값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우수하다.

센터는 올해 3월부터 PLS에 대응해 지역 농산물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잔류농약 분석실을 임시로 운영 중이다. 12월에는 안전성 분석실 준공한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국제적으로 최고의 분석능력을 인정받은 만큼 시험 분석의 정확도과 정밀도를 향상키겠다"며 "생산단계에서부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을 비롯해 학교공공급식에 납품되는 식자재까지 잔류농약을 분석해 안전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주시 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국제 분석 능력 평가프로그램에 참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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