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 뉴스 > 사회
충남경찰청, 내년 1월까지 음주운전 집중단속연말연시,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른 음주운전 예방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07  11:01: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충남경찰청이 내년 1월까지 집중 음주단속을 추진한다.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충남경찰청이 연말연시와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른 각종 모임이나 술자리 증가에 따른 음주운전 확산을 막기 위해 집중 음주단속을 추진한다.

경찰에 따르면 올해 충남지역 음주교통사고는 718건으로 전년 동기간과 비교해서 22%(-203건), 사망자는 11명으로 47.6%(-9명) 감소했다. 특히 지난 9월부터 신형복합음주감지기로 단속시작 이후 2개월간 음주교통사고는 142건으로 전년대비 27.4%(-48건) 감소했다.

다만 지속적인 단속활동에도 올해 월평균 72건의 음주교통사고가 발생했고 작년 11월(90건)과 12월(100건)에 월평균 95건의 음주교통사고가 발생한 만큼 음주교통사고가 근절되지 않고 연말연시를 맞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충남경찰청은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3개월간 연말 음주운전근절 집중단속을 진행할 예정으로 특히 고속도로 음주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고속도로 진‧출입로 및 휴게소에서도 단속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음주교통사고 다발지역인 천안(두정동‧성정동)‧아산(용화동) 등 도심지 번화가, 서해안 관광지 주변, 아파트‧주택가 목지점에서 주간‧야간‧새벽 구분 없이 집중단속을 벌인다.

경찰관계자는 “단속활동은 교통·지역 경찰을 포함해서 암행순찰차·기동대‧의경중대까지 동원해서 전방위적으로 단속에 임할 예정”이라며 “타인을 생명을 위협하는 음주운전은 중대한 범죄행위인 만큼 식사‧모임이 많은 연말에는 음주 후에 대리운전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방관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33310  연수원 :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구숫골길 105-19 (구재리 167-8)  |  대표전화 : 041-943-8113  |  팩스 : 041)943-4016
충북본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228 태성빌딩 2층 202호  |  전화 043-214-1285  |  팩스 0303-3130-128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202  |  등록연월일 : 2013.10.14  |  발행연월일 : 2013.10.15  |  발행인/편집인 : 김대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관식
Copyright © 2013 충청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