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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균형발전 우수사례 7회 수상 '전국 최초''연계와 협력 디자인으로 물들인 삼기천 20리' 선정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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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27  16: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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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열(오른쪽) 충북 증평군수가 26일 경북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균형발전사업 시상식에서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으로부터 기관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증평군 제공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 증평군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사열)가 주관한 균형발전사업 시상식에서 전국 최초로 균형발전 우수사례 7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7일 군에 따르면 경북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연계와 협력! 디자인으로 물들인 삼기천20리'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기관 표창을 받았다.

군은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성해 학생·군인 인문학 아카데미, 지역자원 활용 연계협력사업, 공원 디자인 등 삼리천 20리 사업을 추진해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이다.

증평군의 균형발전 우수사례 7회 수상을 거머줬다. '전국 최초이자 최다' 기록이다.

선정 우수사례로는 ▶2014년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조성 ▶2015년 김득신 스토리텔링 농촌 만들기 ▶2016년 지역역량강화 ▶2017년 도서관 아고라광장 프로젝트 ▶2019년 3농 3안 마을만들기 ▶2020년 역량강화! 생활SOC와 민관협치를 만나다에 뒤를 이은 수상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휴양공원사업소 정호진 주무관과 증평 자전거공원을 관리하는 정래진 씨가 유공자 시상식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장상을 함께 받았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시상식 다음날인 27일 열린 '2021 균형발전사업 정책박람회'에서 '미래사회의 변화와 국가균형발전정책 과제'주제로 열린 현장토론에 잊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장 자격으로 참여했다.

균형위는 해매다 균형발전사업 평가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 전국 45개 사업을 평가해 최종 18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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