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참석차 북한을 떠난 백남순 외무상이 25일 항공편 환승을 위해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 백 외무상이 베이징에 얼마나 오래 머물지, 그가 중국 관리들과 면담을 가질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베이징=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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