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참석차 북한을 떠난 백남순 외무상이 25일 항공편 환승을 위해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

백 외무상이 베이징에 얼마나 오래 머물지, 그가 중국 관리들과 면담을 가질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베이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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