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 뉴스 > 사건·사고
태안해경, 갯벌에 고립된 5명 구조물때 놓쳐 인근 갯바위에 고립  
장영숙 기자  |  hibin120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10  10:32: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 바람아래 인근 개벌체험활동 중 밀물 고립사고를 당한 30대 성인남성 5명이 구조된 뒤 민간해양구조선을 타고 육상 이동 중에 있다. 사진=태안해경

[충청뉴스라인 장영숙 기자] 9일 오전 2시경 충남 태안군 고남면 바람아래 해수욕장 인근에서 갯벌체험활동에 나선 30대 조 모 씨 등 성인남성 5명이 들물에 고립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태안해경에 무사히 구조됐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친구 사이인 이들 5명은 함께 야간 갯벌체험활동을 나섰다가 갑자기 차오르는 바닷물을 피해 인근 갯바위에 고립된 뒤 119 긴급전화로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마검포 파출소 및 태안구조대 연안구조정은 저수심으로 현장 접근이 불가하자 곧이어 도착한 민간해양구조선 대흥호의 도움으로 영목출장소 순찰구조팀 주영민, 김석민 경장이 접근해 이들을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

영목출장소 김석민 경장은 “고립자 5명은 구명조끼 착용 등 필수 안전장구도 없이 바람아래 야간 출입 통제구역 주변 갯벌로 야간 갯벌체험을 나서 곳곳의 갯골사고 위험 등 안전이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었다”라며 “다행히 1명이 유일한 연락수단인 스마트폰을 지녀 고립사고 뒤 신고해 구조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영목출장소 주영민 경장은 갯벌체험활동 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물때 확인, 구명조끼 등 필수안전장구 구비, 스마트폰 등 연락수단과 신고어플 ‘해로드’사용 등의 안전요령들을 강조했다.
 

장영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33310  연수원 :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구숫골길 105-19 (구재리 167-8)  |  대표전화 : 041-943-8113  |  팩스 : 041)943-4016
충북본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228 태성빌딩 2층 202호  |  전화 043-214-1285  |  팩스 0303-3130-128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202  |  등록연월일 : 2013.10.14  |  발행연월일 : 2013.10.15  |  발행인/편집인 : 김대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관식
Copyright © 2013 충청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