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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폐자원 순환사회 구축에 앞장 그린폴리텍(주)과 폐합성수지 재활용 위한 업무 협약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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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08  10: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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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와 그린폴리텍(주)가 자원 재활용 및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당진시가 8일 시청 목민홀에서 폐합성수지(폐플라스틱 등)의 업사이클링(upcycling)을 통한 자원 재활용 및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김홍장 당진시장과 김용순 그린폴리텍(주)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폐합성수지를 이용해 생산되는 재활용품 구매 활성화 ▲폐합성수지의 무상 처리 ▲재활용품 활용 확대를 위한 시설 개선 등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폐합성수지 자원의 재활용 확대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본 협약을 통해 그동안 소각으로 처리되었던 폐합성수지가 하수도용 파이프의 원료로 사용되면서 폐기물 처리 비용 절감과 함께 환경오염 방지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김홍장 시장은 “당진시는 폐합성수지의 자원 재활용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상호간의 협력을 통해 자원 재활용 및 순환경제 활성화에 우리시가 앞장설 수 있는 발판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김용순 대표 또한 “폐합성수지를 사용하는 기술을 활용해 친환경인증 제품을 생산해 환경오염 예방에 이바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협약을 맺은 그린폴리텍(주)는 녹색기술, 환경표지인증 및 KS인증 등을 받아 현재 환경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폐비닐을 재활용해 하수도용 파이프를 생산하는 재활용 사업장으로, 당진시 합덕읍에 위치해 있으며 연간 폐합성수지류 9000톤 규모의 재활용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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