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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사통팔달' 입지 굳히기…주요도로 개선 1천억 확보괴산 문광~청주 미원, 도로개량·괴산~감물 단절구간 도로 신설 등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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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05  14: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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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감물, 괴산 문광~청주 미원 도로개량사업 구간도./괴산군 제공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 괴산군이 국토교통부의 제5차 계획에 최종 반영으로 1천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사통팔달의 교통요지로 시동을 걸었다.

5일 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년~2025년)'에 괴산 문광~청주 미원 도로개량사업과 괴산~감물 도로건설 등 2건이 최종 반영됐다.

괴산 문광~청주 미원(국도 19호선) 구간은 중부내륙 남북축을 연결하는 주요도로로 총 사업비 724억 원을 들여 15.4km 구간의 도로를 개량한다.

이 구간은 백두대간 관광벨트 연계도로망으로 산막이옛길, 화양구곡 등 주요 관광지를 경유하는 도로로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다.

개량사업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제공을 기대하고 있다.

괴산~감물 구간은 지난 5월 국도 19호선으로 승격된 도로로 총사업비 302억원을 들여 연장 2.4km의 단절구간 도로를 신설한다.

사업완료시 괴산~괴산IC간 거리가 2.0km 단축되고 국가시설인 국립괴산호국원, 육군학생군사학교, 중원대학교, 대제산업단지, 발효식품 농공단지로의 접근성 향상되어 교통 불편해소, 물류비용 절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차영 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이 국회,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을 주요 인사들을 만나 수차례 방문을 통해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이차영 군수는 "안전한 교통환경 제공과 접근성을 향상시켜 교통 불편해소와 물류비용 절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제5차 건설계획에 포함된 사업은 매년 예산의 범위 내에서 신규 설계부터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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