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방송은 22일 지난 16-1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1차 놀라이언 조정경기대회에 참가한 북한 선수단이 21일 귀국했다고 전했다. 김정훈, 배상혁 선수는 남자 2인조 경기에서, 박옥주, 김옥분 선수는 여자 2인조 경기에서, 로금숙 선수는 여자 1인 경기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러시아철도주식회사 웨이 야쿠닌 총사장이 22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주는 선물을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위원장에게 전달했다고 이날 조선중앙통신이 밝혔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