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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미니복합타운 기반시설공사 착공…2024년 목표1816세대 3377명 수용 주거 대단지
공공·문화시설 조성 '박차'
주택 부족·전월세 상승 문제 해결 기대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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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29  14: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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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미니복합타운 조감도./괴산군 제공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 괴산군은 29일 대규모 주거 단지인 미니복합타운 기반시설공사를 착공했다.

괴산미니복합타운은 괴산읍 대사리 일원 20만3천392㎡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손잡고 공공주택과 공공문화시설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복합타운에는 상주인구 3천377명(1천816세대)이 거주하는 복합문화시설을 갖춘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으로 2024년 목표로 하고 있다.

주택난 해소에 LH임대주택 350호, 분양주택 1천431호, 단독주택 35호의 주거시설을 건립하고 괴산군립도서관, 반다비국민체육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 공공·문화시설 조성도 한다.

군립도서관은 총 100억원(국비 32억원, 도비 24억원, 군비 44억원)을 들여 3천450㎡, 지상 3층의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넓은 정원속 도서관 컨셉으로 일반자료실, 영·유아실, 청소년 특화공간, 유기농자료코너, 문화프로그램실, 북카페 등과 언텍트 시대에 맞춰 북드라이브스루 시설도 설치한다.

반다비국민체육센터는 총 사업비 110억(국비 40억원, 도비 24억5천만원, 군비 45억5천만원)을 들여 연면적 4천530㎡(지하 1층, 지상 2층)로 조성되는 복합체육시설로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룸, 체육관, 실내놀이터, 쉼터 등이 들어선다.

하나금융그룹과 업무협약으로 총 29억원을 들여 2층 규모의 국공립 괴산어린이집(연면적960㎡)을 신축해 이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미니복합타운은 주택 부족과 전·월세 상승 등의 문제를 해결해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인구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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