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 외무성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정부대표단이 아프리카연합(AU) 정상회의에 참가한 뒤 세네갈, 에티오피아, 콩고,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을 순방하고 18일 평양으로 귀환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전했다. ▲베트남 공산당 대외부대표단이 방북 일정을 모두 마치고 18일 귀환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밝혔다. 이날 공항에서는 박경선 당 중앙위 부부장이 대표단을 배웅했다. ▲러시아 국립아카데미 내무부협주단이 18일 ’조국통일3대헌장’ 기념탑과 쑥섬 혁명사적지를 참관했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형준 외무성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정부대표단이 아프리카연합(AU) 정상회의에 참가한 뒤 세네갈, 에티오피아, 콩고,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을 순방하고 18일 평양으로 귀환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전했다. ▲베트남 공산당 대외부대표단이 방북 일정을 모두 마치고 18일 귀환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밝혔다. 이날 공항에서는 박경선 당 중앙위 부부장이 대표단을 배웅했다. ▲러시아 국립아카데미 내무부협주단이 18일 ’조국통일3대헌장’ 기념탑과 쑥섬 혁명사적지를 참관했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