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 충남
홍성군, 여성친화 안전·안심 대학가 조성한다
홍재덕 기자  |  hjd887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02  12:30: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홍성군이 홍성읍 남장리 일대에 ‘여성친화 안전‧안심 대학가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충청뉴스라인 홍재덕 기자]  여성친화도시 지정 8년차를 맞은 홍성군이 홍성읍 남장리 일대에 ‘여성친화 안전‧안심 대학가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모든 군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방범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2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0년 충청남도 범죄예방 디자인(CPTED) 공모사업 평가에서 1순위로 선정됐으며 올해 4억 원을 투입하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 대상지인 남장리는 3개의 대학이 있는 지역으로 1인 여성가구 및 외국인 여성 근로자가 많이 거주하고 있으나 각종 기반시설의 노후화로 범죄 사각지대 특성을 보이는 곳이 있었다.

 이에 군은 홍성경찰서 생활안전계, 홍성군자율방범연합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지역단체와 청운대, 충남공공디자인센터, 한국셉테드학회 등 전문가 자문단과 함께 민관 범죄예방 협의체를 구성하여 지난 2020년부터 기본계획 및 디자인 개발에 머리를 맞대며 지역주민 주도의 맞춤형 범죄예방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은 보안등 설치 및 조도 개선, 보행로 안전위해요소 제거, 커뮤니티 쉼터, CCTV 및 비상벨 설치, 여성 안심거울, 안내 사인 등 방범 인프라 조성과 안전지킴이 집, 골목길 가꾸기 등 치안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것이다.

  군은 오는 11월 완공을 목표로 이달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며 앞으로도 공공의 안전을 위한 효율적인 방범체계를 구축하여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범죄에 취약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범시설 구축뿐만 아니라 민관이 함께 하는 치안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홍재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33310  연수원 :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구숫골길 105-19 (구재리 167-8)  |  대표전화 : 041-943-8113  |  팩스 : 041)943-4016
충북본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228 태성빌딩 2층 202호  |  전화 043-214-1285  |  팩스 0303-3130-128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202  |  등록연월일 : 2013.10.14  |  발행연월일 : 2013.10.15  |  발행인/편집인 : 김대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관식
Copyright © 2013 충청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