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항에는 최수헌 외무성 부상과 우둥허(武東和) 북한주재 중국대사 등이 마중을 나왔다.
▲북한을 방문중인 웬 반손 부장을 단장으로 한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부대표단은 15일 김일성 주석 시신이 안치돼 있는 금수산기념궁전을 참배한 뒤 만경대와 주체사상탑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TV가 전했다.
▲리영희 여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조선민주여성동맹대표단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6차 동아시아여성연단에 참가하기 위해 15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