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사일발사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표결이 15일(현지시간) 이후로 늦춰졌다고 교도통신이 왕광야(王光亞) 유엔 주재 중국대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오오시마 겐조 유엔 주재 대사도 14일 대북 제재결의안 공동제안국 모임에서 15일 표결하겠다는 기본방침을 각국에 밝혔다. 그는 14일 표결은 "힘들다"고 말했다./도쿄 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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