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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도당 당직자 66명 인선수석부위원장 김병국
수석대변인 이옥규·박노학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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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30  22: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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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국 수석부위원장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정우택)이 30일 수석부위원장에 김병국(68) 청주시의원을 임명하는 등 도당 주요 당직자 66명에 대한 인선을 단행했다.

도당은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직력 강화와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중점 고려했다"며 "변화와 도약을 위한 인물 배치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부위원장에는 황영호(61) 전 청주시의회 의장, 박한석(49) 전 한국청년회의소 사무총장, 김정복(61) 전 흥덕새마을금고 이사장, 유상용(54) 충북약사회 부회장 등 19명이 임명됐다.

   
▲ 이옥규 수석대변인, 박노학 수석대변인

수석대변인은 이옥규(55) 충북도의원과 박노학(53) 청주시의원이 맡는다.

정책실장은 기존대로 최진현(49) 전 청주시의원이 계속 맡는다.

대외협력위원장에는 강대식(57) 충북발전범도민연대 사무국장이 임명됐다.

도당은 이번 인선을 위해 '나는 충북의 국대(국민의힘 위원회 대표)다'를 모토로 주요 당직자 6개 위원회 위원장을 공개 모집했다.

도민과 당원들이 제안한 신설위원회(16개) 위원장과 도당 부위원장, 각종 상설위원회 위원장 및 대변인 등에 대한 인선도 포함됐다.

도당은 "기존에는 현직 지방의원을 위주로 인선했으나, 이번에는 최소화하고 새로운 인물을 전면배치해 '신구(新舊)의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모를 통해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충북도민들과 당원들의 간절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 대선 승리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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