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 뉴스 > 핫뉴스
청주시의회 회기중 시의원 확진…의회 등 100여명 '발칵'A시의원 24일 민주당 정세균 접촉·확진자 B씨 저녁식사…26일 상임위 조례안 심사
청주시·의회 직원 등 진단검사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8.27  20:04: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 청주시의회 의원 1명이 임시회 회기 중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100여명이 전수검사를 받는 비상이 사태가 발생했다./김대균 기자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 청주시의회가 임시회 회기중에 A의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받아 청주시와 시의회가 발칵 뒤집혔다.

27일 시의회 따르면 A(62)의원은 이날 오후 5시 40분경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된 의원은 지난 26일 시의회 소속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심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 청주시청 직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A의원은 지난 24일 청주를 방문한 정세균 전 총리와 저녁 식사자리를 했고, 청주 중고차 매매업장 관련한 B씨가 확진자로 드러나면서 밀접접촉자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확진자로 분류됐다.

방역당국은 시의회 의원과 시의회 사무국, 청주시청 직원 등 100여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밀접접촉자의 n차 감염 여부에 따라 시의회가 셧타운될 지경이다.

이에 접촉자 검사를 마치면 현재 회기 일정을 조율할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정세균 전 총리도 소식을 접하고 진단검사 뒤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열리는 충청권 TV 토론회에 참석이 계획됐으나 비대면으로 참석하게 됐다.

김대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33310  연수원 :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구숫골길 105-19 (구재리 167-8)  |  대표전화 : 041-943-8113  |  팩스 : 041)943-4016
충북본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228 태성빌딩 2층 202호  |  전화 043-214-1285  |  팩스 0303-3130-128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202  |  등록연월일 : 2013.10.14  |  발행연월일 : 2013.10.15  |  발행인/편집인 : 김대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관식
Copyright © 2013 충청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