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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대산 독곶~대로· 태안 근흥 두야~정죽 구간 4차선 확장 공사 확정!성일종 의원, “총선 공약 지키게 돼 보람, 조기 착공 위해 노력”
장영숙 기자  |  hibin12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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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25  13: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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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라인 장영숙 기자]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서산·태안 지역 2개 노선이 반영됐다”고 25일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24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포함될 후보 사업에 대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성일종 의원이 21대 총선 공약으로 추진한 ▲서산시 대산읍 독곶~대로 (국도38호) 구간과 ▲태안군 근흥면 두야~정죽(국지도96호) 구간의 4차선 확장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일괄예타를 통과해 계획에 최종 반영된 것이다.

‘국도 38호선 확장사업’은 서산 대산읍 독곶리와 대로리 간 연장 4.31km는 출퇴근길 상습정체 구간이면서 대산공단을 출입하는 화물차들로 인해 안전상의 위험이 상존하는 도로였는데, 총 522억원(국비)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존 2차선을 4차선으로 확장하게 된다. 

   
 

‘국지도 96호선 확장사업’은 태안 근흥면 두야리와 정죽리 간 14.13km는 위험도로로 분류돼 교통사고 다발 구간이면서 안흥시험장을 출입하는 군사용 차량들로 인해 교행에 어려움을 겪어 왔지만, 총 970억원(국비)의 사업비가 투입돼  2차로가 4차로로 확장된다. 

성일종 의원은 “지난 21대 총선에서 공약으로 내건 2개 도로의 확장사업이 확정된 것에 대해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보람을 느낀다”며 “국비 투입의 근거가 마련된 만큼 국회에서 예산을 조기에 확보에 사업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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