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 뉴스 > 핫뉴스
충북도 동북부지역 도로 6곳 예타 통과…7302억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남청주IC~남이 6차로 확장 등 6곳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8.24  21:40: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 충북도는 동북부지역 도로 6곳 개선사업을 위한 국비 7천302억원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김대균 기자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도가 동북부지역 도로 6곳 개선을 위한 국비 7천302억 원을 확보하는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24일 도는 기획재정부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2021~2025) 일괄예비타당성조사에서 6건 7천302억 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 사업은 ▶국지도 82호선 제천 수산~청풍 2차로 개량(9.8km) ▶국도 17호선 남청주IC~남이 6차로 확장(8.0km) ▶국도 36호선 제천 수산~단양 단성 2차로 개량(6.0km) ▶국도 19호선 청주 미원~괴산 문광 2차로 개량(15.4km) ▶국도 36호선 충주 살미~제천 한수 2차로 개량(5.6km) ▶국도 5호선 원주 신림~제천 봉양 4차로 확장(10.7km) 등 총 6개 사업이다.

이 계획에 따라 도내에는 국도 5개 구간, 국지도 1개 구간 등 총 6개 구간 55.5㎞에 대한 도로확장 및 개량 사업이 추진된다.

이중 ‘국도 17호선 남청주IC~남이’6차로 확장 사업은 충청지역 메가 시티의 주요도시인 청주, 세종, 대전을 연결하는 핵심적인 도로망으로 6차선 확장으로 3개 도시를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국도 36호선 ‘제천 수산~단양 단성’, ‘충주 살미~제천 한수’, 국도 19호선 ‘청주 미원~괴산 문광’구간은 백두대간 관광벨트 순환도로망 구성과 간선도로망이 열악한 충북 동북부지역의 도로 시설 개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규모 500억 원 미만 일괄예비타당성조사 제외 대상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지역균형발전, 경제성 등을 고려해 선정한 뒤 선정된 대상사업을 포함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을 확정해 9월중 고시할 예정이다.

이정기 도 균형건설국장은 "500억 원미만 사업도 계획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중앙부처 건의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33310  연수원 :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구숫골길 105-19 (구재리 167-8)  |  대표전화 : 041-943-8113  |  팩스 : 041)943-4016
충북본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228 태성빌딩 2층 202호  |  전화 043-214-1285  |  팩스 0303-3130-128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202  |  등록연월일 : 2013.10.14  |  발행연월일 : 2013.10.15  |  발행인/편집인 : 김대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관식
Copyright © 2013 충청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