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소재 고려의학병원 나탈리아 주코바 원장과 러시아 평화기금 부총재인 울라지미르 마슬린 북러문화협력 러시아협회 부위원장이 북한으로부터 친선훈장 제2급을 수여받았다고 러시아의 소리방송이 13일 전했다. 훈장은 12일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관에서 박의춘 대사가 직접 전달했다./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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