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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떨어져 사는 가족 간 만남 자제해야"최근 확진자 40% 가정·직장·지인 등 감염 급증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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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23  15: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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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범덕 청주시장은 23일 온라인 영상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최근 확진자 발생이 40% 가량 급증한 것과 관련해 떨어져 사는 가족 간 만남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청주시 제공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한범덕 청주시장은 "떨어져 사는 가족 간 만남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 시장은 23일 온라인 영상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최근 확진자 발생 40%는 집단감염보다는 가정, 직장, 지인 간 개인감염이 40% 가량 급증하고 있다"며 "떨어져 사는 가족 간 만남을 자제하고 전화로 마음을 대신하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9일부터 만 18세부터 49세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백신예약을 받고 있다"며 "이번 주 4만 9천여 명이 접종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비대면 소통인 '청주ON시민'으로 청년, 이·통장, 전통시장, 관광업계 종사자 등 관계 공무원들도 시정에 있어 시민들과 실질적 의사소통이 되는 비대면 모임을 활용해 달라고 주문했다.

청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23일 오전 9시 40분 기준 2천111명이며 34명이 사망했다. 1천806명은 완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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