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중국 대표단은 김일성 주석의 생가인 만경대를 방문했다.
▲북한을 방문 중인 러시아 국립아카데미 내무부 협주단이 11일 원산에서 첫 공연을 가졌다고 중앙통신이 12일 밝혔다.
▲후이량위(回良玉)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친선대표단이 11일 김책공대 전자도서관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12일 전했다.
▲북한 국립연극단 창립 60돌 기념보고회가 열렸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12일 보도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주체철학과 주체사상’ 업적에 대한 중앙연구토론회가 12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전했다.
토론회에는 리광호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을 비롯한 관계부문 일꾼, 중앙과 평양시 내 당.정권기관, 근로단체 일꾼들이 참가했다고 방송은 밝혔다.
▲김일성 주석의 12주기에 즈음해 이집트와 스위스, 방글라데시,에티오피아에서 회고 모임이 진행됐다고 중앙통신이 12일 소개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