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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해양 화학사고 현장대응력 강화한다최일선 해경구조대 20명 일차별 교육 진행
장영숙 기자  |  hibin12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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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14  12: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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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해경 구조대원이 화학보호복을 착용하고 각부 기능 점검과 사용법을 익히고 있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충청뉴스라인 장영숙 기자]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성창현)는 최일선 해경구조대원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11일부터 13일까지 3일에 걸쳐 ‘위험유해물질(HNS) 해상사고 대응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양 위험유해물질(HNS) 화학사고는 다수의 인명피해는 물론 재앙적 환경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만큼 해양경찰 해양오염방제 기능에서 각별히 신경쓰는 분야이다.

충남 태안군 신진항 인근 해경전용부두 안흥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임승일 방제계장 등 베테랑 전문가를 내부강사로 ▲화학사고 특성 이해 및 초기대응 요령 ▲화학보호복, 가스탐지기, 공기호흡기, 열화상카메라 등 초기대응 주요장비 사용법을 익히는 한편, 관련 자재장비 관리 점검도 함께 진행됐다.

태안해경 유병삼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유류는 물론 각종 위험유해물질(HNS)의 해양오염 사고에 대비해 신속한 현장대응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있는 전문 직무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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