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관방장관은 11일 일본 핵심 각료들의 ’대북 선제공격, 무력사용의 정당성’ 공론화 움직임은 “일본의 침략주의적 성향을 드러낸 것”이라는 청와대 대변인 발표에 대해 “그런 논평에 일일이 논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일본 정부 고위관계자는 “(적기지 공격능력 검토는) 전수방위적인 논의”라고 주장했다고 교도(共同)통신이 전했다./도쿄=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관방장관은 11일 일본 핵심 각료들의 ’대북 선제공격, 무력사용의 정당성’ 공론화 움직임은 “일본의 침략주의적 성향을 드러낸 것”이라는 청와대 대변인 발표에 대해 “그런 논평에 일일이 논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일본 정부 고위관계자는 “(적기지 공격능력 검토는) 전수방위적인 논의”라고 주장했다고 교도(共同)통신이 전했다./도쿄=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