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옐리세예프 단장이 인솔하는 러시아 국립아카데미 내무부 협주단이 9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비행장에서는 박경선 당 중앙위 부부장 등이 협주단을 맞았다. ▲고(故) 김일성 주석의 12주기에 즈음해 파키스탄, 탄자니아, 우크라이나, 인도 등에서 회고모임과 토론회, 영화감상회 등이 진행됐다고 중앙통신이 9일 밝혔다.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혁명사적 표식비가 평안남도 남포시 갈천협동농장과 평원군 읍협동농장 등에 건립됐다고 중앙통신이 9일 소개했다./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빅토르 옐리세예프 단장이 인솔하는 러시아 국립아카데미 내무부 협주단이 9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비행장에서는 박경선 당 중앙위 부부장 등이 협주단을 맞았다. ▲고(故) 김일성 주석의 12주기에 즈음해 파키스탄, 탄자니아, 우크라이나, 인도 등에서 회고모임과 토론회, 영화감상회 등이 진행됐다고 중앙통신이 9일 밝혔다.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혁명사적 표식비가 평안남도 남포시 갈천협동농장과 평원군 읍협동농장 등에 건립됐다고 중앙통신이 9일 소개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