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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게 얽혀 있는 흔적 그리고 공존 ‘COEXIST’충남교육청, ‘박형환 제4회 개인전’ 개최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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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1  11: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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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환 제4회 개인전 알림 그림.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충남교육청이 17일부터 9월 3일까지 교육청 별관 1층 갤러리 이음에서 ‘박형환 제4회 개인전’을 진행 중이다.

이번 개인전은 ‘COEXIST(공존)’라는 주제로 작가 박형환의 작품 22여 점이 전시되어 지나는 이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작가 박형환은 현재 복자여중 교사로 재직 중이며, 그동안 성산 미술대전, 단원 미술대전, 아시아 미술대전, 대한민국 현대 미술 대전 등에서 다수의 수상을 하였고, 세 차례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작품을 출품하였다.
 
작가는 “화면 위에 어지럽게 얽혀 있는 흔적들을 하나씩 걷어내면 그 안에는 모든 것이 공존한다.”고 말하면서, 체제 속에서 놓여 있는 것이 아닌, 동등한 평등의 세계를 삼베 모시에 채색을 통해 표현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2019년 갤러리 이음 개관식 ‘봄의 향연 – 한국화 3인 초대전’에서 만났던 박형환 작가의 작품을 다시 만나 반갑고 행복한 시간이다.”며, “학생들을 지도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작가의 열정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 작품설명회는 지난 20일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갤러리 이음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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