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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제264회 임시회 개회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23개 안건 다뤄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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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14  11: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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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가 14일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서산시의회(의장 이연희)는 14일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23일까지 10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 집행부의 2021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11건, 예산 및 결산 4건, 의견제시 1건, 승인안 6건, 기타안건 1건 등 23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임시회 기간 중 심의할 조례안은 △서산시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연희 의원) △서산시 한글사랑 지원 조례안(유부곤 의원) △서산시 해양교육 및 해양문화 진흥 조례안(이경화 의원) △서산시 생산관리지역 내 농촌융복합시설 설치에 관한 조례안(안원기 의원) △서산시 악취방지 및 저감에 관한 조례안(이수의 의원) 등이다.

이연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제264회 임시회에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등 시민 여러분과 관련된 많은 안건이 올라와 있다”며 “일말의 소홀함이 없이 성심껏 심의하겠다”고 밝혔다.

또, “제8대 서산시의회가 개원 3주년을 맞이했다”며 “남은 1년의 임기 동안 초심을 읽지 않고 시민 속으로 스며들어 시민 한 분 한 분을 섬기는 참된 의정을 펼쳐가겠다”고 덧붙였다.

제1차 본회의 시작에 앞서 안원기 의원과 장갑순 의원이 각각 5분 발언을 했다.

안원기 의원은 “기후변화와 재배기술 부족 등으로 서산 6쪽마늘 벌마늘 피해가 재난 수준의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며 “서산시는 농민의 목소리를 진중한 자세로 경청하고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장갑순 의원은 “축산업은 토양을 비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에 꼭 필요한 산업”이라며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할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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