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 뉴스 > 핫뉴스
[종합] 정정순 낙마 위기…회계책임자 벌금 1천만원 구형회계책임자 300만원 이상 확정시 당선 무효
정우철 청주시의원 400만원…가담자 6명 징역·벌금형
정 의원 14일 결심 공판 예정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7.07  16:30: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국회의원이 14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결심 공판을 예정하고 있다./김대균 기자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정정순(청주 상당)국회의원의 선거캠프 회계책임자가 벌금 1천만원과 추징금 400만원이 구형됐다.

회계 책임자가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정 의원의 당선이 무효된다. 정 의원의 낙마를 가능성도 두고 지역 정가에서 어수선한 분위기다.

청주지법 형사11부(이진용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7일 검찰은 정 의원 등 회계책임자 A씨(공직선거법 위반)에게 벌금 1천만원과 추징금 400만원을 선고할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재판에는 가담자 8명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회계책임자는 지난 총선 과정에서 정 의원에 정치자금 2천만원 건내고 캠프 관계자들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와 회계보고를 누락한 혐의도 받고 있다.

회계책임자 A씨는 "처벌을 달게 받고 자숙하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정우철 청주시의원(공직선거법 위반)은 벌금 400만 원, 정 의원의 형 B씨(공직선거법 위반)는 600만 원, 정 의원의 후원회장 C씨(공직선거법 위반)는 400만 원을 구형했다.

정우철 당선인이 벌금 100만원 이상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된다.

정 의원은 "청주시민을 위해 봉사 할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달라"고 말했다.

검찰은 자원봉사자 명단을 유출해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청주시자원봉사센터 전 팀장에게 징역 2년을, 명단을 요청해 개인정보보호법과 공직선거법 등을 위반한 정 의원의 외조카이자 수행기사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벌금 500만 원, 추징금 50만 원을 구형했다.

비공식 선거운동원에게는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1천500만원, 렌터카 비용을 대납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자는 벌금 500만 원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이들 선고 기일을 다음 달 20일 오전 10시 청주지법에서 예고했다.

정 의원 속행 재판은 이날 오후와 14일 재판에 결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구속된 정 의원은 지난달 20일 보증금 1억원, 배우자 명의 보증보험증권 제출조건으로 보석 석방됐다.

김대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33310  연수원 :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구숫골길 105-19 (구재리 167-8)  |  대표전화 : 041-943-8113  |  팩스 : 041)943-4016
충북본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228 태성빌딩 2층 202호  |  전화 043-214-1285  |  팩스 0303-3130-128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202  |  등록연월일 : 2013.10.14  |  발행연월일 : 2013.10.15  |  발행인/편집인 : 김대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관식
Copyright © 2013 충청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