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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사적모임 인원 해제 첫날 21명 앙성판정천안 10명, 아산 6명, 당진 3명, 홍성.계룡 각 1명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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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01  15: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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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충남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라 5대 방역 전략 추진에 나선 가운데 사적모임 제한이 전면 해제된 1일 2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오후 1시 30분 기준)

2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달 26일 24명 이후 5일만이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천안에서 충남3821(천안1387)~3829번(천안1395), 충남3840번(천안1396) 등 10이 발생했고 아산 6명(충남3820, 3830~3834), 당진 3명(충남3836~3838), 홍성 1명(충남3835), 계룡 1명(충남3839)으로 나타났다.

21명의 감염경로는 충남3820번(아산721)과 3825번(천안1391) 등 9명이 기존 확진자로부터 감염됐고, 충남3821번(천안1387) 등 4명이 선제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남3824번(천안1390) 등 8명은 초기역학 조사에서 정확한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아 방역당국이 긴급 역학조사에 돌입했다.

확진자들은 천안의료원(10명), 공주의료원(6명), 서산의료원(1명), 홍성의료원(1명)에 분산 입원했다.

이밖에 충남3835번(홍성107)은 인천시로 이관, 3836번(당진392)과 3837번(당진393)은 자가치료 중이다.

충청남도는 다른 지자체가 2주간 사적모임 인원을 제한한 것과는 달리 전면 해제했다.

그러나 천안시는 방역대책 강화를 위해 사적모임을 8인까지만 허용하는 이행기간을 7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적용하고 있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모두 어제(30일) 검사를 의뢰한 인원으로 사회적거리두기 완화와는 관계가 없는 경우지만 언제든지 확진자가 늘어날 수 있는 만큼, 개인위생관리와 방역이 느슨해져서는 위험하다”면서 “사적모임이 해제됐다고는 하지만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한동안은 예전과 같이 긴장을 늦추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1일 오후 3시 현재 충남도에서는 총 3840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이중 43명이 사망하고, 3648명이 완치판정을 받아 격리에서 해제됐으며 149명이 입원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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