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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 청주 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망 반영 촉구 결의안 채택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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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22  16: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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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22일 경기도 성남시에서 정례회를 갖고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 ‘청주 패싱 규탄 및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망 반영 촉구 결의안과 일본의 역사왜곡 교과서 승인 규탄 결의문을 채택했다./청주시의회 제공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충북대표회장 최충진)는 22일 제253차 정례에서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 청주 패싱 규탄 및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망 반영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최충진 청주시의장은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 ‘청주 패싱 규탄 및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망 반영 촉구 결의안을 통해 “국토교통부는 이번계획의 중점사항으로 균형발전을 추진한다고 밝혔으나 광역철도 27개 노선 중 비수도권은 10개 노선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볼 때 실상은 그러지 못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의 중심이자 마중물이나 청주 도심 통과를 제외하면서 충청권 내에서의 새로운 불균형을 초래하며 164만 충북도민과 86만 청주시민의 극심한 소외감을 초래할 것”이라며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 초안의 재검토 및 청주도심 통과 노선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라"고 주장했다.

이 밖에도 일본의 역사왜곡 교과서 승인 규탄 결의문을 통해 "우리나라의 고유영토인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왜곡표기한 일본 고교 교과서가 일본 정부의 심의를 통과했다"며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비판했다.

또 "양국 공동의 번영, 동북아 및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이룩하기 위해서 잘못된 역사인식을 바로잡고 과거의 과오를 진심으로 사죄하며 모든 역사왜곡 의지를 당장 중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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