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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구기자축제, 9월 1일부터 10일간 열린다온․오프 병행, 고추 판매는 승차구매로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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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22  10: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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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청양고추구기자축제추진위원회는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의 온.프라인 병행 추진을 결정했다.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청양고추구기자축제가 오는 9월 1일부터 10일간 온라인 중심으로 개최된다.

청양고추구기자축제추진위원회는 2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가 병행된 축제 진행을 결정했다. 고추판매도 대면접촉을 최소화한 승차구매 방식으로 이뤄진다.

올해는 농·특산물 기획전과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집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기도록 구성했다.

대표적으로 추석을 앞두고 칠갑마루몰 등 5개 온라인 채널과 이마트 등 5개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다양한 방식의 농·특산물 판매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고추와 구기자를 주제로 한 레시피, 사진, 백일장 등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 공모전 등 쌍방향 소통 축제를 추진한다.

또, 승차구매(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고추판매장을 별도 운영하고 군내 관광지 일원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세계 고추․구기자 전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질 좋은 농·특산물 제공과 내실 있는 온․오프라인 콘텐츠 구성으로 대면 축제 이상의 만족감을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축제를 취소하고 온라인 농·특산물 판매중심의 기획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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