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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 임기 인구증가․일자리 창출에 최선”김돈곤 청양군수, 신규 산단 조성과 청년층 지원에 주력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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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17  17: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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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비대면 유튜브 브리핑에서 김돈곤 군수가 인구증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일반산단 조성, 스마트타운 단지 조성, 청소년․청년층 지원,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인구증가와 일자리 창출, 김돈곤 청양군수가 밝힌 두 가지 필수과제다. 

17일 오전 10시 군청 상황실에서 비대면 유튜브 브리핑을 가진 김 군수는 “인구증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일반산단 조성, 스마트타운 단지 조성, 청소년․청년층 지원,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당면 현안으로 꼽고 있다”면서 “잔여 임기를 포함 장기적 안목을 가지고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군수에 따르면, 청양군은 현재 신규 일반산업단지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입주업종 선정과 입주수요 확보를 위한 투자유치 콘텐츠 발굴과 투자환경 조성, 산업 동향 분석을 선행해야 국비 확보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청양군은 지난해 충남도와 ‘청양형 첨단 복합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서울 마곡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와 업무협약, 투자유치진흥기금 마련 등 성공적 산업단지 조성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김 군수는 “인구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모든 분야가 한 단계씩 균형 있게 성장해야 한다”면서 “분야별, 계층별 중장기계획을 마련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18년 7월 김돈곤 군수 취임 이후 청양군은 공모사업에서 3000억원이 넘는 예산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선 7기 들어 군이 확보한 전체 예산은 1조 5805억원에 이르며 세부 사항은 공모사업 119건 3092억 3800만원, 국비 사업 236건 4529억원, 민간자본 유치 21건 8184억원으로 청양군의 미래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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