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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여성단체 "청주도심통과 제외 균형발전 의지 부족"지난 15일 충북여성 역량간화 워크숍서 청주도심통과 반영 결의대회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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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16  14: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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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5일 충북여성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청주도심을 통과하는 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 촉구 결의대회를 가졌다./충북여성단체협의회 제공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국가철도망계획에 청주도심통과를 제외한 것은 충북 패싱이다 균형발전 의지가 보여달라"

충북여성단체협의회가 청주도심을 통과하는 광역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 최종안 반영 촉구에 한 목소리를 냈다.

충북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5일 충북여성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청주도심을 통과하는 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 촉구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정부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초안에 청주도심통과 광역철도를 반영하지 않은 것은 국가 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에 의지가 부족한 것이며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가균형발전을 외면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초안을 강력히 반대하며 164만 충북도민과 86만 청주시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청주도심통과 광역철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최종안에 반영되기를 정부여당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만약 이러한 요구가 반영되지 않고 국가계획 최종안에 청주도심통과 광역철도가 반영되지 않는다면 내년 지방선거와 대통령 선거에 정부여당에 대한 강력한 심판운동도 불사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정부의 4차 국가철도망 계획 최종안이 이달말쯤 발표될 예정으로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 및 주민들은 청주도심통과 반영을 위해 막바지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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