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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민요·판소리 재능 청소년 모여라"충북교육청, ‘청소년국악관현악단’ 신입단원 모집…초3~고2 누구나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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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16  14: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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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이 민요와 판소리 체험을 통해 재능있는 도내 청소년을 모집한다./충북교육청 제공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교육청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이 민요와 판소리에 재능이 있거나 흥미가 있는 도내 청소년을 모집한다.

1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문화원 주관으로 올해 첫 모집이며 민요와 판소리 체험을 통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이고 모집 대상은 충북 도내 국악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3학년~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오디션은 1차 실기 전형과 2차 면접 전형으로 실시된다. 실기 전형은 자유곡 1곡, 면접 전형은 국악 성악 단원으로서 자질, 태도, 열의에 대해 묻는다.

선발된 단원은 7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교육문화원에서 수업에 참여한다.

민요(경기남도)와 판소리, 창작 국악 등 고루 병행 학습하여 잠재력과 재능을 찾는 시간을 충분히 갖고, 파트를 나누어 심화 학습에 돌입해 역량을 갈고 닦을 계획이다.

원서 접수는 교육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응시원서 및 개인정보이용 동의서 서식을 내려받아 실기곡 악보 사본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메일접수, 방문 모두 가능하다.

허왕국 원장은 “청소년들이 민요·판소리를 체험하며 새로운 재능을 찾고, 우리 조상이 즐겼던 국악 성악의 흥과 멋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2019년 창단돼 60명의 단원이 활동중이며 최고의 지휘자와 강사진의 지도 및 대면·비대면 형태의 안정적인 운영 아래 국악기 연주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활동비는 전액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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