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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도심통과 철도 반영' 사활 6월 총력 대응충북비대위, 22일 국토부 앞 기자회견…청주시의회, 국토부 앞 1인 시위 계속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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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15  22: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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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의회 의원들이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청주도심통과 광역철도'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청주시의회 제공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청주도심을 통과하는 광역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위해 충북 민·관·정이 막바지 대응에 나서 최종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청주도심통과 광역철도 쟁취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는 15일 제5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정부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을 6월 말 최종적으로 확정하기까지 남은 기간동안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충북비대위는 “현재 진행 중인 국토교통부 앞 1인 시위를 국무총리실 앞과 청와대 앞 등으로 확대하고 참여폭을 일반시민으로 넓히기로 했다”며 “오는 22일 국토교통부 앞에서 2차 기자회견을 열어 충북의 열망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의 최종 결정일이 정해지면 하루전날 제2차 촛불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대한 대표단의 방문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유철웅 충북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장이 15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청주도심통과 광역철도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충북비대위 제공

한편 청주시의회도 충북비대위와 별도로 국토교통부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지난달 10일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이 첫 주자로 릴레이 시위를 시작한 후, 청주시의회 의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35일째 이어지고 있으며 최종안 확정시까지 계속할 예정이다.

최충진 의장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말이 있듯이, 아직 결정된 사항은 아무것도 없다”라며 “국가균형발전과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의 마중물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청주 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망을 반드시 사수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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