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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발 원산도행 순환버스, 상생발전의 기념비 될 것”가세로 군수, 첫차에 탑승 소감 밝혀 
장영숙 기자  |  hibin12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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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15  13: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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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라인 장영숙 기자] 안면도발 원산도행 첫 순환버스에 탑승한 가세로 군수가 “오늘 태안군 역사상 첫 운행을 시작한 순환버스가 태안군과 보령시 간의 상생발전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면도~원산도 간 순환버스 첫 운행은 안면도~대천항 구간의 국도77호선 완전 개통을 앞두고 가 군수가 김동일 보령시장에게 먼저 제안한 상생발전 공동협약 체결 후 첫 결실이다.

가 군수는 이날 안면도에서 출발하는 원산도행 순환버스에 타고 20분만에 원산도 선촌항에 도착했다.

   
 

도착한 선촌항에는 김동일 시장, 대천여객 이병덕 대표이사, 원산1리 최상철 이장과 원산도 주민 등이 나와 운행첫날 첫 차에 탑승해 내리는 가 군수에게 꽃다발을 증정하고 가 군수와 함께 동승한 주민들을 크게 반겼다.

공공용버스는 안면도농협 고남지점과 원산도리 선촌항 간 편도 6km 구간을 하루 3번(오전8시, 9시55분, 오후1시50분) 운행하며 농어촌버스는 오후 4시40분 안면읍정류소에서 출발해 원산도를 순환(편도 거리 20km 소요시간 40분) 운행한다.

버스요금은 양 시군과 태안여객(대표 박충진)과 대천여객 간 요금합의를 통해 결정됐으며 고남~선촌항 간 요금은 1600원, 승언리~선촌항 간 농어촌버스 요금은 1700원이다.

   
 

가 군수는 "원산도 방문을 크게 환영해 준 김동일 시장님과 원산도 주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태안~보령간 국도77호선 완전 개통을 앞두고 오늘부터 개통하는 안면도~원산도 간 공용버스 첫차를 탑승하게 돼 매우 의미가 깊다. 보령시와의 상호 협력 속에서 신해양도시 태안을 건설해 나갈 계획이다“ 밝혔다.

한편, 2019년 12월 영목항과 원산도간 해상교량(원산안면대교 6㎞) 개통에 이어 오는 11월 25일 대천항~원산도 간 해저터널(8㎞)이 개통되면 안면도 영목항에서 대천항까지 이동시간이 1시간 30분에서 10분으로 단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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