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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 충남도의장, “피해농가 지원대책 마련에 만전 기해야”과수화상병 방제 현장서 실태점검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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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05  07: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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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선(사진 왼쪽 2번째) 충남도의회 의장이 4일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당진시의 과수농가를 방문해 방제실태를 점검했다.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이 과수화상병에 대한 철저한 방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4일 과수화상병 발생으로 시름에 잠긴 당진시 과수농가를 방문해 방제실태를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김 의장은 “과수화상병은 ‘과수 구제역’으로 불릴 정도로 큰 피해를 야기하는 만큼 발병 초기 조속한 신고와 방제, 추가 확산 방지에 주력해야 한다”며 “손실보상금 지급, 대체작목 재배 기술지원 등 피해농가 지원대책 마련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가검역병으로 지정된 과수화상병은 배·사과나무가 검게 말라 죽는 세균성 병해다. 현재까지 치료제가 없고 전염성이 강해 매몰 외에는 마땅한 대책이 없다.

도내에선 당진과 아산, 천안 등 북부지역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 중으로, 지난 2일 기준 도내 과수농가 36곳(28.7㏊)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발병 농가 중 22곳(15.4㏊)은 매몰 작업을 마쳤고, 나머지 농가는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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