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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네이버, 온라인교육 강화 '맞손'학생·교사 맞춤형 에듀테크 환경 조성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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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02  18: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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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우 충북교육감이 2일 네이버 김효 책임리더와 에듀테크 환경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에 손을 맞잡았다./충북교육청 제공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교육청이 네이버와 손잡고 코로나19 시대 극복을 위한 맞춤형 온라인교육플랫폼 조성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2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네이버(주)와 교사·학생 맞춤형 에듀테크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에서 웨일 스페이스 무상 활용 지원, 서비스 활용에 따른 개선 사항 도출, 교육격차 해소와 스마트교육 시스템 실현 등을 담고 있다.

웨일 스페이스는 네이버에서 개발한 온라인교육 플랫폼으로 하나의 통합 계정으로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다양한 수업용 도구(웨일온 등)와 제휴 서비스 이용 가능 수업 환경 제공한다.

교사와 학생은 웨일 브라우저에 교육청 통합계정으로 접속할 수 있으며, 교사는 수업 목적에 맞는 다양한 에듀테크 서비스를 연동하고 학생은 선생님과 동일한 수업 환경에 접속하여 맞춤형 온라인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웨일 스페이스에 기본 탑재되어 있는 웨일온(화상회의 솔류션)을 활용하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쉽게 화상수업과 화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고, 최대 500명까지 시간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에듀테크를 활용한 다양한 학습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우수한 에듀테크 기업과 학교를 연결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학습 공백과 교육격차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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